(주)한빛진단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송헌용 홈페이지(상담 : 017-313-4315) 방문을 환영합니다 !

HOME | Login | Contact-us |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부 부  님의 글입니다.
아름답게 사는 부부 2004-12-20 13:48:31, 조회 : 1,073, 추천 : 155



 


* 아름답게 사는 부부 *

시장에 가면, 가끔 들리는 곳이 있다.

목욕수건, 좀약, 빨래집게 같은 아주 잡다한 물건들을 진열 해
놓고 남의 가게 한쪽 귀퉁이에서 장사를 하는 부부가 있다.

아내는 내 가슴정도 오는 작은 키의 꼽추이고
남편은 손이 오그라들고 몸이 부자연스러운 신체장애자이다.

몸이 불편한 남편은 늘 의자에 앉아 있고
꼽추의 몸에 고단한 삶으로 늘 허리가 휘어져있는
아내가 손님을 맞는다.

그 부부의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별로 필요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비싼 물건들이 아니기에
단 돈 천 원짜리라도 하나씩 사 들고 들어온다.

오늘은  등 때밀이 수건을 2천원에 하나 사고 있는데,
아저씨가 불편한 몸으로 웃으며 꼽추 아내에게 말했다.

옆 가게 아저씨들과 잠시 한잔하고 오겠다고....
아내가 재빨리 주머니에서 만원 한 장을 꺼내
남편 주머니에 넣어 주려하자 남편이 괜찮다며 말했다.

“윗 주머니에 2천원 있어... 그거면 충분 혀... ”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윗 주머니에서 2천원을 꺼내
자기 주머니에 넣고는 대신 만원 한 장을
남편 바지 주머니에 넣어 주며 말했다.

“이제 2천원 없지요? ”

부부가 마주 보고 웃는다.

순간 울컥하며 가슴이 찡하다....
두 사람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운전하는 남편의 얼굴을 몰래 쳐다보았다.

남들도 우리 부부를 바라보며
가슴이 울컥 할 만큼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을까...

그 부부는 건강도 재산도 지식조차도 가지지 못했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다정한 부부가 되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보잘 것 없는 남편을 바라보는
꼽추 아내의 그 다정한 눈빛이란...

나는 도대체 무엇이, 얼마나 더 채워져야
행복한 아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욕심이 많구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초라한 느낌이 들어
주르르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얼굴을 돌려 창 밖만 쳐다보았다.

진정 아름답게 사는 부부에게는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조건들이 불필요 한 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중요한 문제를

너무 자주 잊고 살아간다.


안 젤 라 + 안 젤 로  (천사)
========================




*  행복하게 사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

어느 날 남편이 퇴근길에 버스 정류장을 지나다가
같은 사무실 여직원을 보고 차를 세웠다.

퇴근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 틈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방향이 같기에 불러서 태워주었습니다.
그때 남편이 한 젊은 여성을 승용차에 태우고 가는 것을

본 부인의 친구가 급히 전화를 했다.
친구의 전화를 받은 부인은

남편을 맞이하는 태도가 전 같지 않았고
그날 저녁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과 다퉜습니다.

그날 밤, 부부는 끝내
용서하지 않고, 화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도 긴 밤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일어나지도 않았고
남편은 아침식사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집을 나갔습니다.

아내는 늘 하던 배웅도 하지 않았고
둘은 처음으로 무척 외롭고 슬펐습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이 지난 다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미안해"라는 목소리를 기대하고
급히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남편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기막힌 소식이었던 것입니다.
사소한 말한마디가

한부부를 불행의 늪으로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내가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사랑의 고백과 함께 행복의 관계를 회복해 갑시다.


= 천 사 =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공지] 노화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하는 식품 삼총사    하자상담(송) 2004/11/12 485
   [공지]나이들어 대접받는 7 가지 비결    7 비결 2006/03/30 589
   [공지]내 영혼이 나에게 총고 했네 1.2.3.4.5.6.7.8.9.10.11.12.13.14.    하자상담(송헌용) 2004/10/11 579
   [공지] 고해 성사를 위한 성찰의 예제    하자상담(송헌용/안젤 2004/12/11 1130
   [공지] 아빠 엄마 천국은 어떻게 생겼어 ?    하자상담(송) 2004/10/11 1024
   [공지] 좌 우 명 : 국 궁 진 췌    하자상담(송) 2004/10/11 660
   [공지] 인 생 덕 목 * (김수환 추기경)    하자상담(송) 2004/10/11 1144
   [공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 *    하자상담(송) 2004/11/20 1209
   [공지] 100억짜리 강의 중에서 (축복 안에서 사는 20가지 방법)    송헌용 안젤로 2014/06/25 1091
   [공지] 실패하지 않는 11가지 체중 감량 비결 / 다이어트    송헌용 안젤로 2013/03/27 1088
   [공지] 아름답게 사는 부부    부 부 2004/12/20 1073
   [공지] 영업의 중요성    천천히 2005/10/28 1168
   [공지] 불황에도 시각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하자상담(송) 2004/12/10 1126
   [공지] 법정스님이 설 하는 중년의 삶    하자상담(송) 2004/10/16 986
   [공지] 따뜻한 카리스마 "부드러운 카리스마" <성공하기위해서는 ? >    하자상담(송) 2004/10/11 930
   1 [2][3][4][5][6][7][8][9][10]..[20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Praise Jesus
  초대회장 (송헌용 홈 010-5049-1004) | Contact-us
Copyright ⓒ 2003 Song HeonYong. All Rights Reserved.
TEL : 02-468-1004 / FAX : 02-3445-1004 / 55apt@hanmail.net